
🐔안녕하세요 꼬꼬 강사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근지구력에 대한 정보글을 작성해 봤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정말 운동하기 싫을 때 자주 하는 운동방법에 대하여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뭔지 예상되시나요? 바로 써킷트레이닝입니다!
뭔가 목표를 정해두고 다 해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처럼 운동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면 아래내용을 한번 읽어봐 주세요!
써킷트레이닝이란? 타바타랑 헷갈렸다면 꼭 한 번 정리해 보세요
운동 글을 보다 보면
‘써킷트레이닝’, ‘타바타 운동’이라는 말을
거의 비슷한 맥락에서 많이 보게 돼요.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둘 다 힘든 전신 운동 아니야?”
“빨리빨리 하는 운동이면 다 같은 거 아냐?”
저도 예전엔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근데 직접 해보면서 느낀 건,
👉 이 둘은 목적도, 체감도, 잘 맞는 사람이 완전히 다르다는 거였어요.
먼저, 써킷트레이닝부터 정확히 정리해 볼게요
✔ 써킷트레이닝이란?
써킷트레이닝은
여러 운동 동작을 연속으로 이어서 진행한 뒤,
그 묶음을 반복하는 방식의 운동이에요.
- 동작 4~6개를 하나의 묶음으로 구성
- 동작 사이 휴식은 거의 없이 진행
- 한 바퀴 = 1라운드
- 라운드 사이에만 짧은 휴식
👉 핵심은
전신을 고르게 쓰면서 근지구력을 키우는 것이에요.
써킷트레이닝의 가장 큰 장점
제가 느낀 장점은 딱 이거였어요.
1️⃣ 운동 시간이 짧아도 ‘운동한 느낌’이 확실해요
15~25분만 해도
땀, 숨참, 근육 사용감이 다 와요.
2️⃣ 지루하지 않아서 오래 가요
동작이 계속 바뀌니까
“아직도 이거야?”라는 생각이 덜 들어요.
3️⃣ 근지구력이 자연스럽게 늘어요
계속 쉬지 않고 움직이다 보니
근육이 버티는 힘을 배우게 돼요.
👉 다이어트가 중간에 끊기던 분들한테
특히 잘 맞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프로그램을 짜면 좋아요
✔ 써킷트레이닝 기본 원칙
- 전신을 나눠 배치하기 (코어 → 하체 → 상체 → 전신)
- 한 동작은 20~40초 또는 8~12회
- 라운드는 2~3회면 충분
🏠 근지구력 기반 써킷 예시 (집에서)
1️⃣ 플랭크 30초
2️⃣ 월싯 40초
3️⃣ 숄더탭 플랭크 12회
4️⃣ 마운틴 클라이머 30초
5️⃣ 버드독 좌우 10회
👉 1~5번을 쉬지 않고 진행 = 1라운드
👉 총 2~3라운드
숨은 차지만
끝까지 완주는 가능한 강도가 포인트예요.
그런데… 타바타 운동은 뭐가 다를까?
여기서 많은 분들이 헷갈려요.
“이거랑 타바타랑 뭐가 다른데?” 하고요.
✔ 타바타 운동이란?
타바타는
20초 운동 + 10초 휴식을
8번 반복하는 방식이에요.
- 총 시간: 4분
- 휴식이 있지만 아주 짧음
- 모든 20초를 거의 최대 강도로 수행
👉 구조부터 완전히 달라요.
써킷트레이닝 vs 타바타, 핵심 차이 정리
| 구분 | 써킷트레이닝 | 타바타 |
| 운동 방식 | 여러 동작 연속 진행 | 20초/10초 반복 |
| 운동시간 | 15분~30분 | 4분 |
| 강도 | 중~중상 | 아주 높음 |
| 핵심 효과 | 근지구력,지속력 | 심폐,순간 체력 |
| 추천 대상 | 운동 오래 하고 싶은 사람 | 짧게 몰아치고 싶은 사람 |
다이어트 중이라면, 어떤 게 더 잘 맞을까?
✔ 써킷트레이닝이 잘 맞는 경우
- 운동을 막 다시 시작했을 때
- 집에서 꾸준히 하고 싶을 때
- 체력이 쉽게 떨어질 때
- 다이어트가 자주 중단됐을 때
👉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용 운동
✔ 타바타가 잘 맞는 경우
- 운동 경험이 어느 정도 있을 때
- 짧은 시간에 강한 자극이 필요할 때
- 체력에 자신이 있을 때
👉 가끔 사용하는 고강도 옵션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써킷트레이닝과 타바타는 비슷해 보이지만,
목적이 전혀 다른 운동이에요.
- 써킷 → 오래 가기 위한 운동
- 타바타 → 몰아치기 운동
다이어트를 오래 하고 싶다면
👉 근지구력 → 써킷트레이닝
이 순서가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마무리하며
이번 글에서는
써킷트레이닝과 타바타가 왜 다른지,
그리고 왜 다이어트 초·중반에는
써킷트레이닝이 더 잘 맞는지 정리해 봤어요.
다음 글에서는
✔ 타바타 운동이 정확히 뭔지
✔ 어떤 사람에게 잘 맞는지
✔ 초보자도 할 수 있는 타바타 구성 방법
을 하나씩 풀어보려고 해요.
타바타가
무조건 힘들기만 한 운동이 아니라
제대로 쓰면 꽤 효율적인 도구라는 것도
같이 정리해 볼게요.
써킷으로 기본 체력을 만들었다면,
그다음 단계로
타바타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다음 글에서 이어서 이야기해 볼게요 💪
이 블로그를 처음 보시는 분들이면 글 목록에
초보자 운동 루틴에 대한 글이 있으니 처음부터 써킷트레이닝보단
초보자 운동으로 먼저 몸을 예열해 주시고 점차 운동강도를 늘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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