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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살 빼는 운동방법|세라밴드로 허리 라인이 달라졌던 이유

by 꼬슨생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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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꼬 강사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부위가 있습니다.

체중은 줄었는데
복부는 조금 들어갔는데
옆구리만 유독 그대로인 느낌.

저 역시 이 옆구리살 때문에
여러 번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유산소도 했고, 식단도 조절했지만
옆구리는 생각보다 반응이 느렸어요.

그러다 우연히 시작한 것이
세라밴드를 이용한 옆구리 운동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옆구리살은 ‘많이 움직이는 운동’보다
정확하게 자극을 주는 운동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옆구리살, 왜 쉽게 안 빠질까?

옆구리는 단순한 지방 부위가 아닙니다.

✔ 복부 옆 근육
✔ 허리를 지지하는 코어 근육
✔ 자세에 따라 접히거나 늘어지는 부위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작용합니다.

문제는
일상생활에서 이 부위를 거의 쓰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오래 앉아 있거나,
허리가 구부정한 자세가 반복되면
옆구리는 늘 ‘접힌 상태’로 고정됩니다.

👉 그래서
유산소를 아무리 해도
옆구리 라인은 크게 변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세라밴드 운동이 옆구리에 효과적이었을까?

제가 기존에 했던 옆구리 운동은 대부분 이랬어요.

  • 상체를 세게 비트는 운동
  • 반복 횟수만 많은 복부 운동
  • 땀 위주의 유산소

하지만 이런 방식은
✔ 허리만 아프거나
✔ 승모근이 긴장되거나
✔ 자극이 배 앞쪽으로만 쏠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세라밴드는

✔ 동작을 천천히 만들고
✔ 힘의 방향을 정확히 느끼게 해주고
✔ 옆구리를 ‘지탱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그래서
옆구리살을 줄이는 느낌보다
옆구리 라인이 정리되는 느낌이 먼저 왔습니다.


세라밴드 옆구리 운동 전, 꼭 알았으면 하는 기준

제가 운동하면서 정했던 기준은 딱 세 가지였습니다.

1️⃣ 허리를 비틀지 않는다

옆구리 운동이라고 해서
허리를 세게 비틀 필요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허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옆구리 근육로 버티는 동작이 더 효과적이었어요.

2️⃣ 속도보다 ‘버티는 느낌’

빠르게 여러 번 하는 것보다
천천히 당기고, 멈추고, 돌아오는 동작이
옆구리 자극이 훨씬 잘 느껴졌습니다.

3️⃣ 하루 5~10분이면 충분

세라밴드는 강도가 낮아 보여도
자극이 정확하면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이 점이 꾸준함을 유지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됐어요.


집에서 했던 세라밴드 옆구리 운동 방법

✔ 스탠딩 사이드 풀

세라밴드를 문고리나 고정된 곳에 걸고
옆으로 서서 밴드를 당기는 동작입니다.

  • 허리는 세운 상태 유지
  • 옆구리 쪽으로 당긴 후 2초 멈추기
  • 반동 없이 천천히 돌아오기

👉 이 동작을 하고 나면
옆구리 깊은 쪽이 뻐근하게 느껴졌습니다.


✔ 세라밴드 사이드 크런치

바닥에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밴드를 옆으로 당기며 상체를 살짝 기울입니다.

  • 복부를 접기보다는
  • 옆구리를 ‘접었다 펴는 느낌’으로

복근 운동보다
허리 라인이 먼저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세라밴드 플랭크 응용

플랭크 자세에서
세라밴드를 한쪽으로 당기며 버티는 동작입니다.

  • 엉덩이 흔들림 최소화
  • 복부·옆구리 동시에 긴장

처음엔 10초도 힘들었지만
이 동작이 옆구리 안정감에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언제 변화가 느껴졌을까?

✔ 1주 차
→ 허리 옆이 덜 접히는 느낌
→ 앉아 있을 때 불편함 감소

✔ 2~3주 차
→ 옷 입을 때 허리 라인이 깔끔해짐

✔ 4주 이후
→ 체중 변화보다 옆구리 실루엣 변화 체감

숫자보다
거울과 옷 핏에서 먼저 변화가 왔습니다.


옆구리 운동할 때 함께 조절했던 생활 습관

운동만큼 중요한 건
생활 습관이었습니다.

✔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중간중간 허리 펴기
✔ 가방 한쪽만 들지 않기
✔ 저녁을 지나치게 굶지 않기

특히 저녁을 너무 적게 먹으면
옆구리 쪽으로 더 쉽게 붙는 느낌이 있었어요.


옆구리살, 이렇게 생각하니 포기하지 않게 됐어요

예전엔
“왜 이렇게 늦게 빠질까”가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옆구리는늦게 반응하지만

한 번 바뀌면 쉽게 돌아가지 않는 부위다.

그래서 조급해하지 않게 됐고,
그게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 꼬꼬강사의 마무리 한마디

옆구리살은
의지가 부족해서 남아 있는 부위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 자극이 닿지 않았고
👉 방향이 조금 어긋나 있었을 뿐이에요.

저 역시
운동을 오래 해왔지만
옆구리만큼은 가장 늦게 반응했던 부위였습니다.
그래서 더 조급해졌고,
더 많이 하려고만 했던 시기도 있었어요.

하지만 세라밴드를 이용해
천천히, 정확하게 옆구리를 쓰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알게 됐습니다.

옆구리는
억지로 빼는 부위가 아니라
지탱해 주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부위라는 걸요.

오늘 이 글을 읽고
당장 큰 변화를 기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루 5분,
한 동작만이라도
옆구리에 “지금 쓰고 있어”라는 신호를 주는 것부터면 충분해요.

다이어트는
조금 늦어도
끊기지만 않으면 결국 도착합니다.

오늘도 무리하지 말고,
내 몸을 믿는 방향으로
우리 천천히 가요 🌷

 

 

본 글은 특정 운동기구, 제품, 프로그램을 홍보하지 않으며
작성자의 실제 경험과 일반적인 운동 원리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개인의 체형, 체력, 건강 상태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으며
운동 중 통증이 발생할 경우 중단하고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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